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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하반기 한솔pns/인티큐브 1,2차 면접후기>>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저는 최종 탈락했습니다....쩝

지원분야 DBA(후회중)

1차면접 - 4:4면접
[공통]
자기소개, 자사의 좋은점
[개별]
취미 농구라 하신 분에게 포지션물어보고 회사의 농구동아리 있다는 등의 이야기 함
인턴 하신 분에게 인턴했으면 정보처리기사의 중요성을 알텐데 왜 취득하지 않았는가?!
9개월 회사 경험 있는 분에게 왜 그만 두었는가?
저는 검색이 특기라고 쓰니깐 왜그러냐면서 물어보고 제가 각각의 포털 사이트의 차이가 있다며 설명을 하니깐 만들어 볼 생각은 못했냐고 물어봄
어떤 분이 실패 경험으로 프로젝트 실패를 이력서에 적으니 그것을 풀어보려고 노력해보지 않았냐고? 그건 프로그래머의 기본 자질 아니냐는 식으로 물어봄


2차면접 - 4:3면접
[공통]
자기소개
[개별]
취미가 걷기네요?! 최대로 걸어본 시간은?!
집이 먼데 ?! 학교 다닐때와 비슷한 시간이며 그 시간에 난 책을 보고 공부를 한다고 하닌깐 그럼 면접 보러 올때 무엇을 했냐고 물어봐서 자시소개 연습과 예상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다 라고 하니깐 예상 질문이 뭐였냐고 해서 뭐뭐였다고 물어봄
외국 연수 있던 분에겐 꼬치꼬치 물어봄 어떻게 간것이며 지원은 어디서 해주었고 교육과정, 인원수, 선발은 어떻게 등등 정말 갔다 왔는지 알기 위해서 꼬리 질문들을 계속함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왔는가?
db과목을 5학기나 수강을 했는데 ocp 자격증을 왜 취득안했는가?
본사 몇번째 왔는가?! 느낌이 어떤가?!


전체적으로 꼬리 질문들이 많았음. 이력서 위주로 물어봅니다!!
시간은 대략 40-50분 정도 걸립니다.
시간이 많이지나서 질문 기억이 잘 안나네요_ㅜ
2차 면접 웃으면서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진거 보니 DBA말고 개발을 쓸걸 그랬다는 생각이 강했음...

이 정보를 검색을 통해서 보신분들 모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_!

Posted by 정색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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